사악무사IDC

1996년부터 2010년
결혼을 하기 전까지....
오로지 컴퓨터만 해왔다.

시스템 엔지니어로써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느끼는 애환과 답답함은 항상 존재한다.

엔지니어로써 한계 끝없는 긴장과 대기..
결국 잃어버린 건강

결혼과 동시에 사직을 하고 초야에 살아가고 있었으나 살아야하기에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할 일을 찾아야 하기에

내가 원하는걸 내가 만들자고 하기에 시스템 엔지니어에서 개발자로 변신하고자 환골탈태를 준비중이다.

주어 들은 많기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부분이 많다 머리를 초기화하고 대학 다닐 때 신입생의 설레임으로 임하고자 한다.

을 회사에서 소방수 역활만 해오다
어린 친구들과 여럿이서 공부하는 것도 좋고 물을수 있는 사람이 있어 더욱 기분이 좋은 나날 ^^

아자아자 기운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